제가 회사를 처음부터 다시 짠 이유
원장님, 오로지마케팅 대표 석승훈입니다.
저는 글을 잘 쓰고 순위를 올리는 일에는 자신이 있었습니다. "1페이지 최상단에 나오네요", "역시 오로지네요" 같은 카톡도 많이 받았습니다.
그런데 한 가지 질문에는 늘 시원하게 답하지 못했습니다.
"그래서, 환자는 몇 명 늘었어요?"어떤 병원은 접수 기록을 열어 보여 주셨습니다. 블로그로 알고 온 신환이 한 달에 400명이 넘는 곳도 있었습니다. 하지만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그 숫자를 같이 보지 못했습니다. 시작 전 숫자도 없었고요. 숫자가 없으니 무엇이 효과였는지 모르고, 모르니 분량만 늘었습니다.
그래서 회사를 처음부터 다시 짰습니다. 이제 오로지는 신환 수로 이야기합니다. 시작 전 신환 수를 같이 적고, 무엇을 바꿨는지 밝히고, 두 달 연속 올랐는지 원장님 숫자로 확인합니다.
모든 병원을 받지는 않습니다. 같은 지역, 같은 진료는 한 곳만 맡습니다. 숫자를 같이 볼 수 있는 원장님과 오래 가고 싶습니다.
- 2021년 1월부터 로펌 약 50곳 마케팅 (국내 TOP20 법무법인 포함)
- 병원 24곳 진행, 그중 21곳은 소개로 계약
- 평균 3년 이상, 길게는 5년 가까이 함께한 파트너












